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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가족의 발걸음

🌿 나트랑 여행 마지막 날,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하루

by meagain 2025. 7. 23.

머드온천, 마사지, 씨푸드뷔페, 쇼핑까지!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한 하루

나트랑 여행 후기


🏊‍♀️ 호텔 야외 수영장 물놀이

  • 하율이와 가족 모두 함께한 아침 물놀이
  • 햇살 좋은 날씨 속에서 웃음 가득

👜 명품 짝퉁샵 방문

  • 단속 기간이라 몰래 가이드 안내로 쇼핑
  • 은근 긴장감 속 쇼핑의 묘미

🍽️ 베트남 가정식 점심

  • 모닝글로리, 반세오 → 현지식의 진수
  • 가족 모두 입맛에 딱!

🧖‍♀️ 갈리나 머드온천 체험

  • 20분 머드탕 체험 + 사진 찰칵
  • 샤워시설 깔끔, 세면도구·수건 제공
  • 사우나 + 물놀이까지 풀코스

💆‍♂️ 마사지샵 방문

  • 어른들: 아로마 & 돌 마사지
  • 아이들: 성장 마사지
  • 팁은 인당 5달러

🥭 거리에서 두리안 시식

  • 내 스타일은 아님 😅

💊 약국 쇼핑

  • 비판텐 센스데일리 품절 → 아쉬움
  • 비판텐 연고 + 스트랩실 구매 완료

🍤 씨푸드뷔페 저녁식사

  • 고급 호텔뷔페 → 해산물 + 스테이크 + 초밥 + 디저트
  • 라이브 음악 → 입과 귀가 모두 즐거운 시간
  • 해산물 못 먹는 나도 고기류 + 베트남 음식으로 배불리

🛍️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 쇼핑

  • 선물용 젤리, 과자 등 카트 가득
  • 체리쉬 젤리 6+1 세일 → 2세트 구매
  • 총 8만원 → 만족도 높음

✈️ 공항 이동 & 귀국

  • 쇼핑한 물건 캐리어에 정리 → 수하물 3개 부침
  • 비행기 1시간 지연 → 인천공항 도착 (비 오는 아침)
  • 캐리어 바퀴 손상 → 여행자보험 청구 예정

🧸 여행 총평

마지막 날은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
가족의 웃음, 하율이의 물놀이, 그리고 은영이의 다정함이 담긴 하루였어요.

📆 여행 기간 내내 날씨도 도와줘서 더 감사했던 시간.
✍️ 이 하루는 여행의 끝이 아니라, 다음 여행을 꿈꾸게 하는 시작이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