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노클링 후 들른 담시장, 실패와 성공이 교차한 쇼핑의 하루
📍 담시장 도착 & 환전
- 호핑투어 후 투어버스로 담시장 도착
- 근처 금은방에서 환전 (롱샴백 살 준비 완료!)
- 패션후르츠 생과일주스 → 내 입맛 아님 😅
🧸 쇼핑 실패담
- 쇼핑 시간 단 30분! → 너무 짧아서 원하는 물건 못 삼
- 시장 구조 복잡 + 흥정 어려움 → 실패 느낌 가득
🎯 득템 성공기
- 크록스 + 지비츠 (하율이 & 내꺼 득템!)
- 롱샴 미니백 2개 (내꺼 + 시어머니 선물로 사 드림)
- 카피바라 인형 키링 + 나트랑 자석 기념품

📸 쇼핑 후 일정
- 롱선사 방문 → 누워있는 부처상 앞 가족사진
- 무제한 삼겹살 저녁 → 배터지게 먹음
- 야시장 쇼핑 → 하와이안 셔츠, 진주목걸이, 산리오 팔찌 등
🧴 여행 중 현실 후기
- 남편 코골이로 잠 설침 😭
- 짠 바닷물 + 습도 → 입술 주변 피부 트러블 발생
🧸 여행 총평
쇼핑은 실패했지만, 득템은 반짝였고
하율이의 웃음과 가족의 사진은
그날의 피로를 다 잊게 해줬어요.
✍️ 다음 포스팅은 빈원더스 놀이공원 후기로 이어질 예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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